2015년 봄, 오랜 기간 일본 지역 헤드헌팅 전문가로 활동했던 저와 도전적인 HR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Shelly&Partners를 설립했습니다.
작은 벤처기업이지만, 오랜 기간 과학기술 분야 해외 시니어 기술자에 특화된 인재 매칭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면서,
해당 업계에서 독보적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.

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인재의 중요성은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.
앞으로 인재 전쟁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. 해외 인력과 국내 인력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특히 5% 고급 인재에 대한 글로벌 채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.
Shelly&Partners는 국경에 국한되지 않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기업과 해외 은퇴 인재 모두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인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.

이를 위해 우리는 Specialization Partnership Confidence라는 사명에 충실하며
항상 새롭게, 끊임없이 앞으로, 고객사 및 후보자들과 함께 나아가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